리스테린 쿨민트 세균억제 구강청결제

리스테린 쿨민트 세균억제 구강청결제

리스테린 쿨민트 세균억제 구강청결제

주문 2020. 2. 25. 18:00경
배송 2020. 2. 26. 14:56 로켓배송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가 상품구매에 도움되면 좋겠습니다.



코와 입은 외부유해성분을 가장 먼저 받아들이는 기관으로
특히 입은 각종 질환을 일으키는 세균감염의 통로입니다.



⭕️
리스테린 쿨민트 그리고 존슨 앤드 존슨,
다양한 제품 개발로 시대와 나이, 성별을 뛰어넘다 ••••

구강세정제뿐만 아니라 목용용품 등 세제에 관심이 많은 편이지만
생활하면서 브랜드에 대해 생각하거나 정리할 일이 없잖아요.
리스테린이 존슨 앤드 존슨의 브랜드란건 알고있었지만
후기를 작성하다보니 뉴트로지나, 아비노도 같은 존앤존이더군요!? @_@;;
인지못했을 정도로 다양하게 생활전반과 인생에 걸쳐 아주 밀접하게
사용하고 있었다는게 놀랍기만 해요. 와우!!! 소름~~ @_@;;;

존슨 앤드 존슨 하얀로션을 미군px에서 구해 어릴 땐 줄곧 썼고
존슨 앤드 존슨 분홍색 로션은 사춘기때 여드름 예방하느라
아큐브 컨택트렌즈는 20살때부터 착용해서 지금도 사용하고 있어요.
* 존슨 앤드 존슨 워시로 새로 생긴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를 준비하며
* 존슨 앤드 존슨 클리어바는 보기드문 투명비누라 선물로 환심사기 좋았죠.
* 아비노 전제품을 결혼준비로 해서 신혼을 보냈구요. ^^¥;;;
(• • • 다 같은 여자임!!!)
존슨 앤드 존슨 탑 투 토로 갓난쟁이 아들을 매일 목욕시키고
베이비파우더 뿌려 베이비오일로 모이스춰라이징해 준 뒤
베드타임으로 온 몸에 발라 재우면 잘 잤더랬어요.
아비노베이비로 씻기고 발라주니 향좋다고 좋아해서
아들이 유치원 다닐무렵부터 한동안 이것만 썼던 기억나요.
그땐 남대문시장서 구해 썼는데 한국에는 초등학교 졸업할 즈음,
프리미엄라인으로 정식 출시되었죠.
뉴트로지나 바디워시는 30대부터 운동시작하면서 함께 사용한
바디에멀전은 지금도 쓰고 있구요.
뉴트로지나 썬스크린은 처음 운동하면서부터 지금도 여전히
몇개씩 사다놓고 쓰고있어 일년내내 떨어진 적이 없어요.
사시사철 조깅과 마라톤할 때, 지금도 출근할 때는 꼭 바르고
여름되면 아들과 한강에 수영장갈 때, 자전거 탈 때
해외여행 다닐 때도 언제나 챙기는 품목이고
썬탠할 때도 없어서는 안되죠.
언제부턴가 존슨 앤드 존슨 리스테린 쿨민트와 인연이 되어
구강관리를 하고 있었네요. ^^;;;;
존슨 앤드 존슨의 신봉자이거나 매니아도 아닌데도
40년 넘는 세월 내내 저와 가족들 옆에 늘 있어준
참 고맙고 대단한 친구네요. ^_^¥;;;
ㅋㅋ 존슨 앤드 존슨 제품후긴지 길어졌어요. ㅎㅎ아니고요~
리스테린 쿨민트 후기입니다요. ^_^;;;



⭕️
리스테린 쿨민트, 그리고 10년 세월 •••

▪️치솔. 치약. 치실, 구강청결제 등 치아관리용품이 최애 필수템이 된 건
10여년전, 결혼하고 나이들어 4년넘게 치아교정하느라 치과를 다니면서
여간 고생한게 아니었죠.
그러다보니 여러 치아관리용품에 대해 자연스럽게 애착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4년 넘게 치아교정치료를 해 주셨던 치과 주치의선생님이
내원환자들한테 나눠줬더니 기존 국내 가글액과는
확연히 다른 강한 맛과 향으로 평이 좋지않아 창고에 쌓여있다며
언제든 꺼내 가져다 쓰라며 챙겨주신게 시판되기 전의,
지금은 리스테린의 대명사가 된 쿨민트였어요.
지금처럼 구강세정제가 활성화, 대중화가 되지않은 때인 당시,
특히나 신제품은 잘 알려지지않아 주로 치과 등에 홍보하며 나눠주던
이름도 생소한 리스테린에서 제일 먼저 출시된
외국스러운(?) 패키지의 쿨민트을 처음 봤답니다.
그때는 리스테린 쿨민트와 이렇게 오랜 인연이 될 줄 몰랐죠.

▪️처음 아무생각없이 많은 양의 리스테린 쿨민트를 입에 넣었을 때,
치과에서 처방해주는 핵사메딘과는 비교불가능한
경험하지 못했던 멘솔의 훨씬 강한 맛과 향에 이거 뭐야!!했어요.
처음 경험하는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랬던 것처럼
혀는 타들어가듯이 오그라들고 터질 것처럼 불룩해진 입으로
적응이 안되서 뱉아버리고 싶었지만 교정장치로 애로가 많았고
4년 넘는 신뢰하며 다녔던 주치의가 처방해 준 약이라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가글링했더니 그간 몰랐던 구강세정의 탁월함을
리스테린 쿨민트로 알게 된거죠.
교정장치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한 구취제거는 물론이고
입안상처 회복도 빨라 주변에 전도사역할을 자처했었는데
출시전이었던 리스테린 쿨민트라 사람들이 거의 모르더군요.
한참후에야 시중에서 보이기 시작했어요.



⭕️
리스테린 쿨민트, 이유있는 •••

▪️리스테린의 여러 버전이 있지만 당연 오리지널인 쿨민트라 생각해요.
구강세정제성애자라 리스테린 제품뿐만 아니라 수입, 수제, 유기농 등
이것저것 다 써봤지만 결국엔 리스테린의 대명사가 된 쿨민트더군요.
쓰던 습관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특히, 리스테린 쿨민트는
오랜시간 성분과 기능, 효과등의 여러가지 연구를 통해 처음 개발한
존슨 앤드 존슨의 세균억제 구강청결제라 입은 거짓말을 안하잖아요.

▪️타회사 제품에서는 경험할수 없는 폭발하여 느껴지는
특유의 극도로 시원함은 특별한 4가지 에센셜오일이 첨가되었기 때문에
오직 리스테린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남다른 개운함이 남는 이유죠.
* 시원한 느낌의 멘톨 menthol
- 많은 양을 입에 넣으면 혀를 찌르는 듯한 느낌이 있으나,
소량일 때에는 청량감이 나는 박하유의 주성분
* 산뜻한 느낌의 유칼립톨 eucalyptol/1, 8-cineole
- 녹나무에서 추출한 에센셜오일로 ‘캠퍼 오일’로도 불리며
시원하고 상쾌하면서 매우 날카롭게 쏘는 향
* 상쾌한 느낌의 살리실산메틸 methyl salicylate
- 좋지 않은 냄새를 제거/변화시키거나 또는 냄새를 보강하여
상품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용
* 개운한 느낌의 티몰 thymol
- 특이한 향기가 나고 강력한 살균에 쓰이며 천연사향초유에 함유

싱거운 타 회사와 개운함의 효과는 비교할 수 없어
계속 쓰게 된 리스테린 쿨민트예요.
처음 쓰게되면 무지 적응하기 힘들지만 곧 입안이 시원, 달달해져요.
조금씩 사용하다 양을 늘리는걸 추천합니다.

▪️깨끗하게 청소한 화장실보다 많은 세균이 입안에 상상이상으로
많이 살고 있는 사실은 이미 여러 채널을 통해 알잖아요?
많고 많은 세균들이 충치와 각종 잇몸질환을 일으키며 나쁜 짓을 하니
입안을 얼얼하게 맵고 강력하게 억제할 수 밖에 없어요. ㅋ 멤메!! ^^;;
요즘처럼 자극적이고 이미 서구화되어버린 식습관과도 잘 맞아
30초만에 입속의 유해균을 99.9% 억제시키는 리스테린 쿨민트를
실제로 2주동안 꾸준히 사용하면 최대 12시간동안
유해균 억제를 통해 치은염 예방 및 감소는 물론이고
입냄새제거에도 탁월한 건 이미 아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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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테린을 가지고 대표적인 구강내 유해균인
Atinobacilusatinomycetemcomitans균에 대한
항균활성을 시험한 결과 부유형태에 대해서
99.9% 유해균 억제효과
- J Clin Periodontol 2001:28:697-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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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헹구면 효과가 떨어진다는 분들도 계신데
전문가 소견은 상관없다입니다!!
대신 물로 희석해서 쓰는 건 never NO‼️절대 안됩니다.
이유는 앞서 아시는 바와 같이 강력한건 진한게 아니거든요~

▪️전체 치아면적의 75%‼️
아무리 꼼꼼하게 양치질해도 칫솔이 닿지 못하는 범위
- joumal of dental research(1987)
/성인의 구강표면적 및 타액피막연구 -
@_@ 실화얌?? 후덜덜~~
이는 구강내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의 온상이 되어
프라그 생성을 적극적으로 도와 치석을 무섭도록 빨리 만드는
원인이 되죠.
단 30초 가글링으로 세계 판매 1위 구강청결제 브랜드답게
보이지않는 곳의 세균관리까지 된다니 리스테린 쿨민트를
믿고 쓸만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 역시 리스테린 쿨민트를 쓰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양치 안해도 된다는 건 아니예요.
청소기돌린후 반드시 바닥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물걸레로 닦아내듯,
양치하고로 가글까지하고 나서야 비로소,
완벽에 가까운 구강세정이 되는거랍니다.

▪️3. 39. 40. 5,000. 500,000의 리스테린 안전성
* 3개국 39개 연구
* 5,000명 이상의 환자를 통한 사용 평가
* 500,000명 이상의 구강 내 부위 분석
* 40년간의 연구
- Arouji M, Charles C, Weinstein R, et al, J Am Dent Assoc.
Manuscript ID:593-14.Rl.

▪️하루에 두번 약 20ml의 양을 쓴다면 리스테린의 1L경우,
한달을 쓸 수 있는 양, 25일 정도 쓸 수 있어요.
따로 컵 사용할 일없이 뚜껑(750ml/40ml의 반, 250/20ml)에 부어
30초 가글하면 끝‼️ 너무 좋은거죠.
납작한 병이라 세워서 따르면 뚜껑이 작아서 꿀럭거려 튀고
눕혀서 따르면 착하게 나와요.

▪️리스테린의 타르색소라면 걱정마세요!!
일부 구강세정제에 들어있다는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CPC)이
계면활성제를 만나 치아변색을 유도한답니다.
타 제품 쓸 때 필히 확인해봐야하는 대목이구요.
세정할려다 변색되면 절대never!! 안되니깐요.
리스테린 쿨민트 뿐만아니라 리스테린 전제품에는
치아에 착색 또는 변색되는 해당 염화물을 일절 사용하지않을 뿐더러
혹 삼키더라도 전혀 해가 되지않고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는
극히 미미한 양의 타르색소만을 첨가한 믿을 수 있는
리스테린 쿨민트를 10년 넘는 세월동안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답니다.

▪️어린이의 오남용 및 과음방지용 마개라
사용할 때는 뚜껑에 두개의 돌기가 병의 턱에 걸려
안 열리게 되어있어 뒷면 안내그림처럼 병에 있는 돌기를 피해
뚜껑 양쪽을 지긋이 눌러 돌려야 열 수 있어요.



⭕️
리스테린 쿨민트, 차별화된 세일전략 ••••

부담없는 맛으로 새롭게 만들었다고 같은 가격으로 팔겠어요?
막 출시한 신제품은 인지도를 끌어올리기위해
한시적인 할인판매를 시작으로하여 여러가지 채널로 노출시켜
인지도가 상승하여 판매궤도에 오르게 되면
안정권에 들면서 권장소비자가로 유통된답니다.
이후, 상품은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하다보니
안정궤도를 유지하기 위해 쌓은 인지도와 함께
다양한 라인을 개발하기도하고, 다시 할인 등의 여러 정책을 이용하여
판매하는 카테고리랍니다.
새로 개발되어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는 리스테린의 제품라인들 역시,
핵심기능인 구강내 세균억제를 위해 개발되었지만
부담스러운 강한 멘솔향을 줄이고 선호하는 향을 첨가해
여러가지 요인(물가, 재료/연구비 등)으로 비싼 가격으로
책정될 수 밖에 없죠.
공산품들은 사소한 성분 한가지로도 차별이 되어 가격차이가 나죠.
11가지 맛의 다양한 리스테린이 가격 또한 여러가지인 것을 보면
이해가 빠를거예요.
그래서 처음 개발된 성분으로 제일 먼저 출시된 대표주자인
리스테린 쿨민트의 저렴한 가격정책은 이보다 좋을 수가 없답니다.
세일을 활용잘하는 쿠팡에서는 점차 가격이 오르다 정상가가 되기전에
품절이 되곤해서 세일할 때 왕창 집어넣곤해요.
대부분의 상품이 저렴한 쿠팡에서 거의 절반가격으로 데려올 수도 있더군요.
집에서는 큰 사이즈로 쓰고 회사와 차에 두고 쓰려고 구입했어요.



⭕️
도움, 도우다 ••••

요즘은 다른분 후기를 볼 때 별 하나나 둘되는걸 보게 되여.
별 다섯개짜리보고 상품구매하는 것보다 많은 도움되는 것 같아요.
저역시 상품판매와 무관한 개인적인 취향의 후기니까
도움되면 하구요. 읽어보니까 어땠어요?
다른 후기로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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