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파리 엑스트라 오디네리 헤어 오일 엑스트라 리치

로레알파리 엑스트라 오디네리 헤어 오일 엑스트라 리치

이거 정말 좋아요 ㅋㅋ 성격이 유별나서 한제품 오래 사용못해여 ㅠㅠ
전직헤어디자이너였구여.. 몸이안좋아져서 그만둿지만...
저는초등학생때부터 머리가지고 장난치는걸 엄청좋아한 뇨자여써요...ㅋㅋ
일주일마다 헤어색깔을 바꾸는건 기분 무조건 색이 잘나와야한다는 주의라
그렇기 머리손상 데미지가 큰...탈색을 일주일마다함... 그래서 중학생때 허리까지 길엇던 생머리를 짤라야했을정도 녹아서 ㅋㅋ
중학생때부터 헤어를 해온지라... 셀프로 하는걸 겁나 좋아했어요
샵가서 하면 내가원하는 색상은 안나오거든요 그렇기때문에 홈케어 에는 엄청 신경을 많이쓰는편이에요 미용에 관심이 있는분들이라면 알만하신 제품들은 다 써왓구여.. 무조건 사세요... 왜냐면 저는 금방 실증내는타입... 이라 다 쓰기도 전에 바꾸는 여자임... 근데 내나이25살에 임신후 머릿결이 팍팍 상했음
영양분이 다 빠져나가는 바람에 ㅋ 남편이 빗질을 해줬을땐 ㅋ 정말많이 빡쳐하심ㅋㅋ 빗이안나갔음ㅋㅋ
저는 일단 샴푸를 고를땐 성분을 보고 고르는게 습관... 향이좋든 뭐가좋든간에
내머리카락이 극극극손상모이기 때문에 꼭 일반마트샴푸는 안쓴다고 보시면됨
전직헤디로써 말해드림 머릿결 상해서 샵가서 돈 쳐바르지마세요
돈많으신분 이라면 상관없지만 넉넉하지않으신데 불구하고 머릿결 되돌리고싶어서 유명한 무코타 클리닉 받으실 생각하지마시고 그냥 홈케어 꾸준히 하시는게 훨 이득입니다 왠줄 아시나요 ? 일시적일뿐입니다 그냥 헤어샵 언니들 돈벌라고 돈갖다받치는꼴ㅋ 지속력? 일주일이면 끝나요 ㅋ 물론 개인차는 있어요~
보통 다들 샵가서 몇십 주고 머리하잖아요 영양줘야겠네요 어쨋네 머릿결이 상해서 어쩌고저쩌고 그딴 상술에 넘어가지마세요... 저는 헤디였을때도 그런거 하지말고 그냥 홈케어 꾸준히 하시는게 더 도움되요 라고 말씀을 드렸고든요~

일단 묵직합니다 한때 뜨겁게 인기있던~ 미쟝센~~ 세럼ㅋㅋ
그거 별로입니다 기름지고 떡지고 애초에 글고 저는 헤어오일은 안써왔어요
기름지구 떡지고 ㅋ 단백질에센스만 써 왓네요 헤디 그만두고 나서는
저처럼 빗질이안나가시는분들 계실구에요...
제가하는 방법을 알려두릴게요 별거없어요

저는 1차 로 두피클렌징 샴푸를 해줘요 두피가 건강해야 모발도 살아나는건 다들 아실거라 믿을게요.. 기본이 안되어 있음 아무리 좋은거라해도 효과 못봅니다
2차 두피를 깨끗히 씻어냇으니 모발에 집중케어를 들어갈 시간입니다
단백질샴푸를 씁니다 ( 단백질샴푸도 오래쓰지않으신분들은 이거만으로도 빗질 잘나갑니다.) 그치만 저처럼ㅋㅋ 색깔ㅋ자주바꾸시는언니분들
그리고 단백질샴푸를 오래쓰신언니분들은 ㅋ 절대 이걸로 못 끝냅니다
왜냐면 빗질도안댈뿐더러 나중에는 푸석푸석해서 머릿결 개그지됩니다 ㅋ
빗질하면 머리카락 우수수 끊어지는걸 경험 할수있음
3차 로레알 헤어오일 쓰기전에 단백질 트리트먼트를 써왓습니다
단백질샴푸 나온 시점부터 계속 이거만 써오다보니 면역이 생겨 듣질않더이다...
그래서 뒤지고 뒤지다 로레알헤어오일만 삿냐구요? 아뇨 ㅋ
리치 헤어밤 마스크도 같은날 같이구매했습니다
3차는 내성이 생기지않은 머리라면 단백질트리트먼트 (씻어내지않는 트리트먼트 있는거 아실분 들 일테니 ) 그거 사용하시면됩니다 제가 쓰는 브랜드는 굳이 말안해줘도 거의 아실거라 믿을게요ㅋ

내성이 생기신분들은 다른제품도 써보고 이것저것 써본담에 다시 돌아오시면 될듯합니다 제가 그러거든요 ㅋ 그러면ㅋ 어느순간 초반에는 머리카락 빗질이 잘들음ㅋㅋ

저는 이제 씻어내지않는 단백질 트리트먼트에 내성이 생겨
로레알 리치헤어마스크 밤 을 사용합니다
모 다들 쳐발쳐발하고 할일 한담에 씻어내주면 됩니다 이때 열처리 해주시면 좋고 할시간없으면 그냥 저처럼 트리트먼트처럼 사용하세요.

임신했을당시 빗질도 안나가고 머리는 엉키고 그냥 확 짤라버릴까란 생각도 했습니다 허리까지 긴 생머리 가 아까워 빗부터 바꿨습니다

제가쓰는 빗은 광고같아서 말안해두릴라했는데 ㅎ
탱클엔젤빗입니다 임신했을당시 남편이 머리감겨주고 빗질해주고 ㅋ
내남편은 헤어종사자는 아닙니다 제가 시키는 대로 할뿐ㅋ
그때는 그냥ㅋㅋ 빗질이고뭐고 아예 안될뿐더러 우연히 보게된 빗
마침 세일을 했어요 저는 자사 사이트에서 구매했구요 정품으로
그 빗으로 남편이 빗겨줬을때 남편은 감동머금ㅇㅇㅋㅋ
진작에 사줄걸 그랫다며 맞는 빗 찾아서 다행이라고..
머리카락이 워낙 얇고 탄 머리카락이라 곱슬로된지 오래... 하아 직모였던 내가...

시간이 흐른뒤 저는 이거 쓴지 2달이 넘엇네요 내 기준에서는 오래쓴거임..
한병으로...ㅋㅋ 왜냐면 앞서 말했다시피 나는 금방금방 바꿈 헤어제품을 ㅋ
한달도안쓰고 ㅋ

까탈스럽고 실증난 요자인 저도 이제는 정착하려고 합니다 이제품으로~
로레알 로레알 다들 유명한건 아실거고 더 유명하고 비싼 제품들도 있지만 자기모발 상태를 보고 자기모발에 맞는걸 쓰는게 가장 좋은선택입니다
값비싼거 써봣자 자신의 머리카락에 안맞으면 무용지물아닐까요?

모 헤어오일 쓰시는 방법은 다들아실거고
머리카락 젖은상태에서 펌핑
그후 드라이하고난뒤 펌핑 그리고 말씀 드린 빗으로 열심히 빗질하세요~

저는 탱클엔젤 협찬받은것도아니고 내남편돈으로 산거임
그리고 거기에 아는사람도 없고 광고한다고 생각하실까봐 미리말해둠.
헤어제품들 수만개 제품들이 있습니다 과대광고가 대부분이지요~
극손상모는 단백질샴푸를 적극 추천합니다 심한머릿결이 아니라면 내성이 생긴 머릿결이 아니라면 그거 하나여도 충분히 찰랑거립니다~

로레알 엑스트라 리치 ♡ ~~~

여름에 쓰기엔 무리있음^^

이상 전직헤어디자이너였습니다

참고로 이제 제나이는 25살이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안물어봣다고요?
눼눼 이만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

그리고 ps... 쿠팡 관계자분들께 한 말씀 올립니다

돈버시는것도 좋다 이겁니다 .. 제가 아까 로레알 라인 에센스 둘러보다 후기 보니
가난한 대학생이라 리치 사고싶었지만 같은 브랜드 에센스 가 더저렴했기땜에 그걸 택했다고 합니다...
가격 변동 작작하시는게 어떠실지요?
계속 쿠팡 빠순이처럼 이용하다 어느날 품절 떳길래 네이버 최저가 찾아보니 ㅋ 겁나 여기보다 싸게 팔아서 이제는 가격 비교 해보고 삽니다
쿠팡이 서비스는 좋지만 가격가지고 장난이 심함

다들 먹고살자고 하는짓들인데 인기 있다고 훅 올리고
인기 없는건 훅 내리고 주식인가요? 올랏다 내렷다 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렴한거 찾아야하는 가난한 학생들도 생각해주세요..
같은 20대라서 안타까워서 그런거임~~~

그럼 진짜 이만 물러갑니다!!!

3월6일날 받아 재구매하면서 후기남겨요!
탈색하고 염색하고 머리가 너무 상해서 좀 개선해볼까하고 여러가지 샀어요!
에센스 -단백질샴푸-트린트먼트-린스-에센스 순으로
정말 해볼만큼 해보자해서 한달간 썼구요 ~

퇴근하고 얼집에서 애들 데리고 집에 와 애들 씻기고나서
에센스덕지덕지 바르고 동여맨 뒤
저녁먹고 애들 노는중에 언능 샴푸질하고 트린트먼트하고
또 동여매고 딩가딩가 놀다가 재우고나서 헹구고 린스후 헹구고 드라이하기전 에센스한번더 ㅎㅎ

저희 신랑이 컬투쇼에 유명한 꽃이 이뻐 내가 이뻐 하면
너따위가?라고 늘상 얘기하던 사람인데
오늘은 제가 김경호머리가 찰랑거려 내머리가 찰랑거려?
했더니 오늘은 제손을 들어주네요 ㅋㅋ

매우매우 만족합니다!

■일단 향이 오래가고 끈적이지 않는점!
□마사지하려고 덕지덕지 바르는게 아니라 외출 때 바르면
기름져서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점! 적당한 양은 향이 좋아서 괜찮은데 외출때는 머리끝부분만 바르시길 ㅎㅎ

7월29일 기준 11,490원으로 구매했습니다!


로레알 헤어에센스를 사용하는 방법은 총 3가지가 있어요!!

​1. 머리를 감기 전에 모발 전체에 듬뿍 바른 후 스팀 타월로
10분간 머리를 감싸주면 헤어에 강력한 영양공급이 가능합니다!

​2. 헤어드라이 사용전에 로레알 헤어에센스를 발라주면 열로 인한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3. 항상 헤어스타일을 끝내고나서모발 끝부분에 발라주면 윤기나는 헤어연출을 할 수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귀..차니즘이 심한편이라서 2,3번 방법으로 자주 발라주고있어요!! 염색과 파마를 자주하는편이라서 머리끝부분에 열심히 마구마구 발라줍니다!! 로레알을 쓰기전엔 실크***를 사용했는데 흠..전 그걸 사용하면 굉장히 떡져보인다고할까요.....?....그래서 로레알로 바꿔봤는데 왠걸 이건 떡져보이지않고 푸석푸석함은 저리로!!!파마컬이 탱글탱글해져보였어요

아 그리고 오일 특유의 리치한 느낌이 있지만 보기보다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이 거의 없구요! 손끈적임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달짝지근하면서 꿀?냄새이라고 해야할까요,,무게감있는 향도 좋아요

비싼 헤어에센스제품도 물론 많지만..취준생인 저로써는 가성비 좋은 제품을 사용하싶었는데 로레알과 저는 찰떡!!이였습니다

가성비 좋은 에센스를 찾고계셨다면 헤어계의 갈색병 로레알로 모두
갈아타세요!!!!

한 통 다 쓰고 상품평 남깁니다.

탈색 2회에 염색을 한 횟수는 셀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사실, 탈색을 시작하면서 모질관리에 엄청나게 신경을 써왔기 때문에 그렇게 손상이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탈색시에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완전 개털이 되버렸더라구요. ㅠㅠ 빗질이 되지 않는 머리가 되어서 너무 충격받았어요. ㅠㅠ 10월 중순에 주문해서 11월말에 한 통을 다 썼습니다. 어깨 조금 넘는 길이의 머리카락인데 진짜 빨리 쓰긴 한거죠.

머리를 감고 나면 어느 정도 물기를 없애고 손상이 심한 곳에 듬뿍발라서 헤어드라이기로 다시 말려주는 방식으로 이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이 방법으로 하면 오일이 머리카락에 잘 스며든다고 하더라구요.) 얼마지나지 않아서 머리결이 훨씬 좋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모질의 개선을 위해 이 제품만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샴푸도 바꾸고 매일 트리트먼트도 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함께 작용이 되어서인지 제법 빠른 시간내에 모질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제품을 선택하기 전에 많은 검색을 했었고, 상품평들도 꼼꼼하게 읽어봤어요. 효과가 제법 좋다는 글들이 많아 결국 이 제품을 선택했고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라고 스스로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제품의 단점으로는... 향이 너무 저하고 안 맞아요. 제가 싫어하는 향이에요. 다른 향의 제품들은 로켓배송이 아니라서 좀 더 비싸고 무슨 향이라고 하기는 하는데 이름만 보고 무슨 향인지 알 수도 없고... 여튼 쓰면서 향이 별로라며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병에 들어 있어서 제법 무겁습니다.

얼마전에 일본에 가면서 면세점에서 비슷한 제품을 샀어요. 2병을 살까 하다가 면세가인데 쿠팡이랑 금액 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서 그냥 1병만 사고 일본에 갔습니다. 쓰고 있던 이 제품이 얼마 남지 않아서 이걸 다 쓰고 새로운 제품을 이어서 쓸 계획이었고 그대로 되었습니다. 면세점에서 산 녀석을 뜯었는데 유리병이 아니고 플라스틱병이더라구요. 가벼워서 좋았으나... 향이 더욱 미친듯이 끔찍했습니다. 진짜 1병 산걸 다행으로 여겨지게 만들더라구요. 그걸 머리에 바르고 남편 옆을 스윽 지나갔더니 제게서 왠 남자 스킨 냄새가 나나며... 남편도 참 싫어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일본의 드럭 스토아에서도 이 제품을 찾았는데... 우왕... 너무 비쌌어요! 완전 놀랐어요! 같은 용량인데 두배나 비싼 것도 있었어요. 분명 뭔가 다른게 있으니 그렇겠지 라고 생각을 했지만 저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ㅋㅋㅋ

일단... 면세점에서 산 녀석을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얼른 다 쓰고 늘 향이 별로라고 생각했던 이 녀석을 다시 구매할 예정입니다. 이 녀석의 향이 별로인게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분명 제품 이름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뭔가 다르긴 다르겠죠? 하지만 저는 무엇이 다른지 모르기 때문에 걍 같으것이라고 생각하고 쓰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손에 발라 머리에 바르고 나면 손바닥에 미끈함이 거의 남지 않지만 면세점에서 구매한 또 다른 제품은 미끈미끈해서 손을 꼭 씻고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 제품이 그립기도 합니다.

얼른 다 쓰고 이 제품을 다시 사야겠습니다. 아낌없이 쓰고 꾸준히 쓰니 확실한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탈색전의 모질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그래도 덕을 좀 본 것 같아 매우 칭찬합니다. ㅎ

두 달에 한 번씩 뿌염하는 머리에요
숱도 많고 두꺼운 모, 반곱슬의 머리입니다
밝은 갈색으로 염색하고 관리를 하나도 안 해주니 바야바 같기도 하고.. 아무튼 많은 양의 머리가 감당이 안 되어 후기 좋은 오일을 구매해봤어요
결론은 아주 좋습니다
머리 감고 물기 털어 세번 짜서 바르고
머리 말리고 건조한 모발에 세번 짜서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서 외출 전에 두번 짜서 바르면
비단결 금방이에요
평소에도 잘 빗겨서 머릿결은 좋다고 생각했는데 염색하고 지금껏 좋았던 적 없네요
완전 추천합니다
다만, 용기가 유리라 좀 무겁고 짤때도 뭔가 불편해서 용기가 바뀐다면 쟁여서 쓸 것 같아요
향은 장미향이 은은하게 나는거 같은데 금방 사라져요
전 향기 나는거 그닥 안 좋아해서 좋습니다
오일이 그렇게 무겁지 않은 편인것 같아요 제가 모발이 두껍고 많아서 그렇게 느낄 수도 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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