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5. 07:28ㆍ카테고리 없음
비지엔젤 명랑한 우리아이 폴더매트 4단
완벽하고 완벽하고 완벽하다
1. 가성비 최고다
이런 만족스러운 매트를 본적이 없다 4센치의 두께는 아랫집으로 향하는 소음 자체를 차단하고 아이가 뛰어다녀도 더이상 제재할 필요 자체가 없다 그럼에도 5만원이 안되는 이 가격. 완벽하다
2. 생각보다 쉽게 밀리지 않는다
바닥에 별도 처리는 없다 다만 생각하는 것 만큼 쉽게 밀리진 않는다 조금 밀리더라도 아이가 다치거나 위험할 정도로 밀리지 않는다
3. 색감이 전반적으로 깔끔하다
전면 회색과 베이지로 2가지 색이고 뒷면 베이지로 한가지 색이다 접히는 부분이 달라 길이에 맞춰 접어쓰면 된다
다만 이때 색을 고려하는 집이라면 눈으로 보이는게 약간 아쉬울 순 있겠다
아이가 두돌 가까이 되면서 집안 사방팔방을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마침 아랫집은 고3 수험생이 되었고 와이프는 아랫집에 대한 미안함에 밤잠을 못이뤘다
아이라면 마땅히 뛰어야할 때가 있을텐데 여러모로 시기가 안좋았다
다만 이 매트로 아이에게 싫은 소리 안해도 되고
아랫집 수험생은 조금이나마 소리로 인한 방해를 덜 받을 것이고
와이프는 스트레스를 덜 받을 생각을 하면서도 다른 매트는 비싸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가격이 다른 제품에 비해 비싸지 않고 가성비로 봤을때 최강 매트라고 생각된다
네개 구매했다
집에 남은 부분을 매트로 더 덮으려 더 구매할 예정이다
이 업체에 안타까운 점은 하나다
다양한 사이즈가 없다는 것
복도형 매트 하나만 더 추가해도 더더욱 만족스러울 것 같다
추가
깔자 마자 그날 바로 추가로 2개 더 구매 했습니다
깔아보면 압니다
아랫집에 당당해질 수 있음을
아랫층공실로 편하게살다가
이사오시는관계로 급하게 산매트
가격이정말천차만별로 무슨차이인지 궁금했지만
비싼건 엄두가안나고 평도나쁘지안아 일단2개 구입했죠
굿!!!!!!밀린다 발바닥붙는소리난다는분들도계시지만
전 1도안밀리고 발바닥에 땀이없는지 소리도안나요
일단 안밀려요 4살남아 짐작가시죠?미친비글입니다
장난아닙니다근데안밀려요
그전매트는 접이식이아니라 그런지 밀려요 장난아니에요
근데안밀려요
방음 완전잘되요
아랫층이웃분들도 조용하데요 4센티의 효과짱이죠
저두개사고 만족해서 하나더구매하고
일시품절되서 기다렸다가 아는엄마도 하나샀어요
단점은 사각꼭지점이 살짝 떠요
티는많이안나요
그정도는 웃으며 감소할랍니다
가격대비좋고 며달후에이사해야되서 미리 며개더사둘까
고민중이에요^^♡♡♡
가성비갑이고. 우선 냄새가 없어요. 제가 임신중이여서 냄새에 엄청민감하지만 이제품은 냄새가 없어서 좋아요^^
가성비갑제품입니다. 2년쓴 매트 처리하고 요아이로 구입했어요^^너무 맘에들어요^^
국산이여서 우선맘에들고.
재질이 부드럽고 좋아요.
가격이 착해서 좋구요.
냄새않나서 너무너무 좋아요^^
진심 가성비 갑 제품입니다.
복도에도 깔고싶은데 복도에깔크기는 없네요^^
일단 저는 강력추천합니다.
후기에 좀 우는 부분이있디고 하던데. 저는 그런부분을 못찾았어요^^ 일단 둘째태어나면 추가구매하렵니다^^
후회안하실겁니다^^
비싼 매트들 저리가라입니다^^
좋은제품들을 좋은 가격에 앞으로도 많이 팔아주세요.
많이파시고 번창하세요^♥^
어제 두개사서 오늘 받아 거실에 깐 뒤,:오늘 지금 또 구매해요!
대박!
두께도 만족, 무엇보다 발자국 떼지는 쩍쩍 소리 안나서 너무좋아요!
무릎꿇고 매트닦는데, 무릎떼는 소리도 안나요!
틈새는 어느덩도 생각했던거라 저는 그 위에 또 큰~~매트를 깔아 전혀 문제없네요.
틈새빼고는 정말 대만족.
깐깐한신랑이 6개 더사라는데..
우선 음...조금씩, 더 시키려구요...
가격대비 대만족이에요.
아이들 키우는 가정은 아이들 몸무게마다 달라서 정확힌 모르겠지만,
(16키로 여아,10키로 남아 가정은 거뜬할듯싶어요.)
반려견키우시는 분들은 이거면 충분하실것같아요.
반려견 관절에 이정도면 충분할것같아요~~!!!!
조카 집에서 비슷한 상품을 보고 층간소음에 도움이 되겠다 싶다 생각만 했었는데,
조카가 근처로 이사오면서 놀러오는 빈도가 늘었고, 그래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사이즈를 측정한 뒤에 구매해서 걱정하지 않았지만 막상 박스를 보니 잘못시킨 것인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박스는 칼로 절대 개봉하지 말라고 여러군데 표시해두셨더라고요. (하지만 전 칼로 했습니다. 자신있었으니까요)
박스를 개봉하면 2번째 사진처럼 비닐로 잘 포장된 매트와 4번째 사진의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색깔도 집과 매우 어울리는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펴보니 제가 생각한 대로 딱 맞더라고요. 하지만 매일 펴고 있진 않을 것 같습니다. 장농이 열리지 않더라고요.
마침 도착한 날에 손님이 와 매트를 깔고 그 위에서 잤는데 편안하게 잤습니다.
가끔 손님이 올때마다 바닥에 깔고 잘 게 애매해서 곤욕스러웠는데, 조카 덕분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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