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밀 안심이유식 12개월

맘마밀 안심이유식 12개월

2020. 8. 8. 11:29ㆍ카테고리 없음

맘마밀 안심이유식 12개월

맘마밀 이유식 너무너무 잘 먹고있어요~
아이는 크는데 맘마밀은 계속 먹이네요 ㅎㅎ
밥 잘 안먹을때, 또는 배고플때 간식으로 쪽쪽~
두손으로 잡고 아무지게도 먹습니다 ㅎ

마트에서 반값 행사할 때 늘 쟁여두는데 집에 갑자기 똑!
떨어져서 쿠팡에 검색하니 역시나 있더군요 ㅎ
10개 세트 한박스라 이맛저맛 선택은 못하지만
가장 무난한 소고기로 시켜봅니다~

핑크색12개월-표고버섯소고기/가리비와두부/닭가슴살 등
초록색9개월-녹황색채소소고기/브로콜리닭가슴살/
미역과소고기 등
주황색6개월-단호박과소고기/대추와닭가슴살/퓨레 등

개월수마다 선택해서 먹이면 되실거에요!
외출시나 여행시 먹이면 너무너무 편합니다.
맛도 질감도 좋아 아이가 잘먹어 추천드려요^^

17,900원 구매완료!

저는 연년생 애기들 키워요 이제품은 몇년째 쭉 저희집 간식이에요 30개월 첫째는 아직도 입 심심하면 이거 달라고 하구요 둘째는 아직 돌 안됐지만..맘마밀 자체가 입자가 많이 크지가 않아서 얼마전부터 먹이구 있는데 문제없이 두개는 뚝딱이네요 이제품이 좋은게 (*^_^*)

1.상온 보관 가능하고 -또한 굳이 중탕하거나 렌지 데우지 않아도 상온 제품 먹어도 애들이 거부감 없이 좋아합니다

2.100g씩 소분돼있어서 부피 크지 않고 (보통은 거의 외출해서나 여행해서 혹은 간단히 먹일 용도로 쓰니까요)

3.다양한 맛이 있어 좋아요 ..정말 여태 맘마밀에 투자 한돈 어마어마할듯요 ㅋ ㅋ 그만큼 애기들 두명이 좋아하고

4.특히 ..해외여행 가서 강추에요!!! 뭣모르고 아기와 첫 해외여행에서 일반 이유식 배달 받아서 냉동고에 꽁꽁 얼려갔는데 며칠을 얼려져있다가 냉장으로 옮겨지구 시간이 흘러 먹게되니 데워도 푸석푸석? 어른이 먹어도 맛이 없더라구요...또 소포장이라 유용한게 해외에서는 바로 먹고 버리는게 속 편하고 ,위생상으로도 상할 위험 없어 좋구요..그때 이후로 주변에도 이제품 소개할 정도니깐용 ㅋㅋㅋ늘 쟁여두는 저희집 간식 1순위에요^.^

아 ! 가리비와 두부참치는 뭔가 제가 맡기에는 가리비 향이 진해서 약간 비릿? 하기도 한데 애들은 이거를 더 좋아해요(비교대상은: 표고버섯과 소고기 제품이요)9개월에 아스파라거스 와 닭가슴살-이것도 무난무난 괜찮답니닫 추천드립니당 ❤️

11개월 아기 맘마밀 이유식 꾸준히 잘 먹고 있어요. 외출용으로 챙기면 밖에서도 간편하게 먹일수 있어서 아주 편하게 잘 먹고 있어요.

새로운거 시켜보려고 12개월용 표고버섯은 처음 시켜봤는데 다행히 입자가 크게 변화가 없어서 아기도 거부는 없었어요. 9개월용이랑 비교하면 고기,야채 입자가 조금 커진것 같았어요. 묽기는 비슷하네요!

원래 되직한거 잘 안먹고 묽게 먹이는 편이라 맘마밀 이유식 잘 맞았던것 같아요. 명작 먹고있어서 맘마밀로 주문하게 됐고 다행히 아기가 잘 먹었어요.

입도 짧고 이유식을 중기부터 거의 잘 안먹는데 맘마밀은 조금 먹긴 하네요. 퓨레을 먹고 있어서 파우치만 봐도 좋아하긴 해요. 근데 이마저도 요즘엔 또 거부해서 퓨레랑 같이 주고 있네요 ㅠㅠ 양은 총 80ml (100g) 정도에요.

외출할때 너무 편해서 꾸준히 먹고있답니당.

이유식 거부중인 11개월 아기 맘마밀은 입이라도 벌려주네요.... 거의 외출시에 먹고있고 퓨레를 좋아해서 꺼내기만 하면 엄청 좋아했는데 이마저도 이제 눈치챘네요. 맛보고 아니면 바로 뱉어버리네요.

그래도 기분좋을때는 신기하게 하나 다 먹고 시판 이유식 다른건 쳐다도 안봤는데 (너무 되직) 그나마 맘마밀꺼는 먹긴 먹어요. 많이 묽은 편이고 저희아기는 묽기가 잘 맞아 꿀꺽꿀꺽 잘 삼켜요.

9개월용은 거의 다 먹어봐서 12개월용으로도 샀는데 묽기 비슷하고 야채만 아주약간 굵어진 느낌이에영. 어쨋든 닭고기맛 소고기보단 더 부드러운것 같아요. 둘다 괜찮아요. 저는 이것저것 골고루 먹고 있어요.

잘 안먹을때는 퓨레랑 조금 섞어주면 너무 잘 먹네요. 이렇게라도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늘 고민이네영 ㅠㅠ 어쨋든 외출시 너무 편하구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