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토니모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오~기대 이상이예요 ㅎ
제 피부는 건성이라서
세안하고 바로 땡기는
주인인 저도 넘 싫어하는 피부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세안하고 화장솜에 묻혀서 닦아도
그냥 손바닥에 덜어서
얼굴에 발라도 촉촉함이 오래가고
당김이 덜하고 좋네요
전에 쓰던 토너는 사은품으로
견미리 배우님이 광고하시는
에어쿠션을 사고 받았던 거였는데
다 쓰고 제 돈주고 사봤는데
제형이 스킨과 로션이 섞인 듯
살짝 걸쭉하고
향도 은은하니 좋아요
진한 향이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하고
넘 만족스러워서
담번에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클렌징하고 세안하고
저녁에 마스크 팩 하기 전에
피부결에 따라
화장솜으로 피부 정돈해주고
시원한 마스크 팩 올리면
요즘 날씨에 딱~천국을
맛보는 기분인데...
이 토너를 만나고
다시 천국을 맛보고 있네요 ㅎ
님들 알고 있나요?
토너랑 상관없는 내용인데
마스크팩을 냉장고에 장시간 넣고
보관하면 안되고
세워서 보관하면 안된다는 것을 ㅠ
(자리 차지해서 항상 세워놨는데...)
미용 쪽에는 무지한 사람이라
최근에 알게 돼서
요즘 화장대 서랍에 똑바로 펴서
깔아서 보관하다가
샤워하러 들어갈 때
냉장 보관하는데...
이것이 바로 정석이라는 걸 ㅠ
이제라도 알고 실천하고 있는데
님들도 놓치시는 분 있음
참고하세요~^^
스킨이 떨ㅇㅓ져서 새벽배송~♡
민감하고 건조가 심해 순하면서
짱짱한 스킨을 찾고 있었다.
그 비싼 설땡 시슬땡 써도 따갑고 땡기는건
여전하다.나이가 사십 중반이 되면 더 좋은걸 더
비싼걸 쓰고 싶은 심리는 버렸다.
고1딸이랑 쓰려고 주문했다.일단 양도 시원시원
하니 좋다.
No 인공향료,No 인공색소,No 동물성 원료
No PEG 계면활성제 이고
모찌처럼 쫀쫀함을 채워주는 순한 수분에
세안 후 땡기는 피부를 화장솜 듬뿍 발라줬다.
후 겉돌수 있는 수분을 팡팡 1.2초 두드리면
모공 안으로 채워지는 기분이 든다.
양도 많으니 아끼지 아니하고 팡팡!
지성인 분 들은 머금은 수분이 무거울 수도
있으니 생각하시고 구매 바란다.
첫째아이는 지성피부라 번들거린다고 느끼는데
마흔 중반인 나와 둘째딸은 쫀쫀하게 머금는 수분이 너무 기분 좋다. 모처럼 학부모 모임
화장 하는데 화장 잘받는다.
향은 은은하게 난다. 꽃차 향 이라고 초딩딸은
그러는데 맑은 물에 옅게 차를 우린 향내인데
궂이 코에 갖다대면 나는 향이다.
바르고 난 후 거의 무향 같다.
지성 피부이신 분 제외 하고 건성 민감하신 분들
추천!
환절기에 피부가 너무 뒤집어지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알콜성 닦아내는 토너만 썼었는데
피부가 너무 당기더라구요 ㅜㅜ
그러던중 알게된
토니모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넘나 좋은것^^
배송오자마자 세수시원하게 하고
바로 발라보았지요
솜에 뭍혀 닦아냈을때 바로 날라가지 않고
촉촉함이 남더라구요
오호 요거 촉촉하구나 괜찮구나 싶어서
설명에 7스킨법 이라고 7번 손에 스킨
적당량을 덜어 반복흡수 시키라더라고요^^
흡수도 쯔압쯔압 잘됐구 촉촉함도 오래 유지 되요
다음날 보습팩도 해보았습니다
솜에 춤분히 스킨을 적셔서 얼굴에 치덕치덕 발랐죠
15분정도 두르리면서 흡수 시키고
남은걸로 손등,목 에 발랐는데
끈적임이 남아 있지 않고 깔끔하게 촉촉했어요
일단 제가 기본적으로 자극적인 화장품을 전혀 못써요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 모두다,ㅜㅜ
심지어 레이져도 센걸 받으면 모낭염이 생겨버리는
아주 몹쓸 피부랍니다.ㅜㅜ
그래서 무조건 저자극 수분계열로 알아보는데
비싼 백화점 화장품들보다
가격이 저렴하니까 푸짐하게 걱정없이 쓸수 있어 좋아요
당연히 제품도 좋구요^^
가을겨울 요 토너로 나렵니다^^
● 구매동기
매번 매장에서 만원정도에 구입해서 잘 사용했었는데...쿠팡에서 행사를 해서 엄청 저렴하게 뜨길래~~~ㅎㅎ
조금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질렀네요~~~
대용량이라 한 번 사면, 정말이지.......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토너거든요~~~
이런 행사 자주 했으면, 좋겠네요~~~
● 구매가격 : 5,910원 (로켓배송) 정말 싸게 잘 샀네요~~~^^
● 상품평
토니모리의 대용량 토너가 2종류가 있는데요~~ 저는 일반적인 대용량 토너보다는 모찌 토너가 더 좋더라구요~~
제품명에서도 살~짝 느껴지지만... 모찌 토너는 약간의 점성이 있어 바르고 나면, 더욱 수분감이 좋은 거 같아요~
제가, 가을 겨울철에는 악건성....ㅜㅜ 특히 입주변은.....정말 악건성이거든요...ㅎㅎ
모찌 토너를 바르고 나면, 그나마 진정이 좀 되는 거 같아요~~~
이 후에, 에멀젼을 바르고....그 다음 입주변은 토니모리의 녹차 수분 크림을 덧바른답니다...
그러면, 당김현상 없이 하루를 잘 보내는 거 같아요~~~
기존에, 고가의 브랜드도 많이 사용해 보았지만....가격의 압박이 커서...ㅠㅠ
그리고, 제 피부가 상당히 예민한 편이라....조금만 안 맞는 스킨/로션을 바르면, 난리가 나거든요...ㅎㅎ
토니모리 제품은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피부에 트러블이 적은 편이어서 자주 애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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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리고, 한가지 tip이 있는데요...여러분들께서 7스킨이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길래 이게 무슨 말인가 궁금했었답니다...확인해보니, 스킨을 7번 덧바르면 수분감이 좋아 로션을 바르지않아도 될 정도라는 말이더라구요~~
제가 7번까지는 아니고, 2~3회 덧바르고, 로션을 바르니...확실히 1스킨 한 때랑은 수분감이 차이가 많이 느껴지더군요^^
좋은 tip을 알게 되어 감사드리며~~ 혹시,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수정글을 첨부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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