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시토피아 종합장 178 x 255 mm

팬시토피아 종합장 178 x 255 mm

요즘 글자를 재미삼아 배우는 5살 아들~

예전엔 그림도 재미없어 하더니

어느새 그림도 재미있어 하네요~

스케치북은 너무 크고 거추장스러워서 조금 작은 종합장을 선택 햇어요.

제 손크기가 아이폰 8+ 크기에요. 크지 않아서 부담 안되고
도화지보단 얇고. 또 A4보단 두꺼운 종이에요. 표지도 얇은편.

후기보고 구매한 종합장
얇다하신 분도 적당하다는 분도 계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 가격에 이정도면 두꺼운 편에 속한다 생각드네요
A4용지 두개 합쳐놓은 두께 정도는 되는거 같아요
겉표지는 재활용지 쓴 느낌? 근데 개의치 않습니다
그림 잘 그려지고 스프링 잘 달려있으니까요~~
학교 쉬는 시간 그림그리기용으로 좋쿠요
그냥 종합장으로 쓰기에도 나쁘지 않아요
아주 훌륭한 종합장이라 생각 들어요

6살 딸랑구가 9살 언니보다 더 잘쓰고 좋아하는 종합장

두께도 적당하고 24매라 넉넉해요


정배로 구입할수있어서 너무 좋아용^^

고급진 재질 생각하시면 실망하실것 같은데
막 쓰기는 좋은것 같아요
종이도 좀 얇은 편이고 장수도 많은편 아닙니다 그점 고려하시고 구매하세요

연관 상품들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