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모나리자 미니플러스 미용티슈 250매

e632p 2020. 12. 23. 00:05


모나리자 미니플러스 미용티슈 250매






오~ 티슈 포장디자인 예쁩니다, 굿!

보통 각티슈통 겉면 예쁜게
드문 편인데..(그래서 보통은 흰색 덮개를 씌움)
절제된 단순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라 맘에 듬.

그 전엔 두루마리 썼는데
입 닦고 나면 써서 여러번 확인해 본 결과
티슈는 그런게 없었슴.
피부전용이라서 확실히 순하다는걸 알게됨.
그 후 식탁과 화장실용 완전 구분해서 씀.
문제는 가격..가성비를 안 따질수가 없슴.

항상쓰는 미니티슈..
주방식탁 옆에, 화장대 위에, 책상에
각 1개씩 두고 쓰기 때문에 자주 구매함.
보통 티슈의 절반 크기라서 절약 됨.
물론 가끔은 여러장 뽑아 쓸때도 있지만..
작은 부분을 닦고 버릴때
큰 티슈는 아까워서 잘라서 쓰면
예쁘게 잘리지도 않지만 먼지 풀풀~난감!
이젠 미니만 씀.

지금 쓰고 있는 미니티슈를
1장 꺼내서 비교해 봄.
크기나 두께 별 차이는 없고,
뽑을 때 먼지 날림도 별로 없고,
두세장씩 딸려 나오지않고 1장씩 잘 뽑아짐.

근데 요 각티슈들이 대체적으로
조금 얇은감이 없지 않아요
얇아서 힘이 없어요.
아주 쪼금 더 두터워졌슴 좋겠어요.

무색 무향에,
당연 천연펄프 100%이고,

※ 젤로 중요한 체크사항 ... 무형광!!!

(두루마리 휴지도 꼭 무형광인 걸로 삼)

촉감은..마치 료션 입힌 티슈처럼,
기존 쓰고있는 미니티슈 보다
더 부드러워서 맘에 듬.

간혹 230매 티슈도 있는데
요건 250매. 항상 250만 구입함.
보통 6개들이 샀는데
12개 들어 있어서 오래 쓰겠슴.

※ 가성비 최고! 정말 가격은 최고임!

여러 제품들 많이 써봤지만
이번에 만난 모나리자 미니플러스
각티슈 강추합니다!

5일간 사용후기

품질도 좋고 가격도 정말싸서
좋은 상품 들여놓고 기분이 좋습니다.
품절만 안된다면 앞으로도
이 제품만 구매할것 같습니다.

지인에게 강추의향 100% 입니다.

20일후..
역시 잘 샀고 좋고 잘 쓰고 있어요.

3개월후..
이제 각티슈는 무조건 이제품으로만 삽니다.
정착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보통 사용하는 각티슈의
반정도 되는 크기의 각티슈에요.

정사각형이라서 큐브 같기도하고
넘나 깜찍해요.

롤휴지나 각티슈를 구입할때
가장 먼저 보는것이 천연펄프인지 인데,

모나리자 미니플러스 미용티슈는
100퍼 천연펄프라서 맘에 쏙 들어요.

250매입 각티슈가 12각이나 들어있어서
한참~ 사용하겠어요.

각티슈는 티슈의 질이랑 먼지날림이 적은게 좋은데,
모나리자는 천연펄프라 그런지
부드럽고 좋아요~^^

전 각티슈 구입할때
상자에 꽃 디자인은 좀;;
제 취향이 아니라 ㅎ

단순한 디자인을 좋아하는데.
모나리자 미니플러스는 상자 디자인이
무난해서 또 한 번 맘에 들어요 ㅎ

각티슈 은근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방마다 필요한데,

보통 각티슈의 반정도되는 크기라서
자리도 덜 차지하고 ㅎ
어디다둬도 깜찍한 크기가 좋아요.

전 아이들이 자다가 밤이나
아침에 코피를 가끔 쏟아서
침대 머리맡에도 각티슈 하나 두고
자는데, 그것도 솔직히 자리가 좀 차지하거든요 ㅎ

요렇게 각이 작으니 좋아요~^^

티슈도 일반 미용티슈의 절반이라서
아이들이 뽑아서 한번 쓱~ 닦고 버릴때
조금은 덜 아까워요 ㅎ~

한 번 닦고 옆에 뒀다가 또 닦으라고해도
새거 뽑아서 쓰고 ㅋ
끈적거리는건 휴지로 닦지 말고
다 먹고 물로 닦으래도 휴지로 닦고 ㅋ

엄마 말 안 듣는 똥강아지들 ㅋ

작년부터 집의 모든 물티슈를
싹 끊어서 그냥 휴지나 코인티슈 사용하고 있어요.

물티슈 포기 못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특히 저희 엄마 ㅎ;;

집에 없으면 정말 안쓰게 되고
안 찾게 되더라구요.

저는 막내 아토피때문에 물티슈를 끊게 되었는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물티 끊으시고
걸레, 헹주, 휴지, 코인티슈~

좋아요~~~^^

미니 각티슈로 이제 휴지도 절반사용으로
줄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연관 상품들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