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마바 베이비링 목튜브 클래식
스위마바 베이비링 목튜브 클래식




키 62센티 8.2키로 4갤 우량 아가입니다^^
집에서 욕조에 물받이놓구 물놀이 시킬려구 샀어요
가격대는 타상품에 비해 비싼 편이긴 하지만
저렴이들인 불량이 많다는 후기가 많구
스위마바제품은 물에 색소나 불순물이
안녹는다니 안심이예요
아무래두 아가가 쓸껀데 좀더 고민하게 되는게
엄마맘이잖아요 ㅎㅎ
목부분 마감이 부드럽네요^^
턱이 밑으로 빠지는게 신경쓰여 가재수건을 대줬더니
안빠지네요
그리구 아가가 물놀이 할때 뒤로 힘줘서 젖히면
물 많이 들어오니깐(귀에 물들어가요ㅠ~)
계속 지켜보구 있어야 해요
(근데 어린아가 물에 담궈놓구 다른 일 하시는분 없잖아요 ㅎㅎ)
무튼 사용 결과 대 만족입니다^^

다른 아기 목튜브랑 비교하다가 스위마바로 구매했어요~
튜브 안에 방울이 들어가 있어서 딸랑딸랑 소리도 나고
아기 목에 닿는 부분이 부드럽게 처리가 되어있어서
아기살에도 전혀 무리가 가지않았어요~
처음에 바람을 빵빵하게 넣고 아기 목에 넣으려고하니까
목튜브가 터질까봐 조마조마해서 바람을 조금 덜 넣어서 채워봤더니
아기 목이 살짝 빠지더라구요....
바람은 꼭 빵빵하게 넣어서 아기에게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아기 목튜브는 바람이 자꾸 빠진다는 상품평이 많았는데
스위마바는 다 좋다는 상품평보고 주문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던거 같습니다!!!


생후 111일차에 구매하고 욕조에 물 받아서 사용해봤어요
목에 끼울 때 좀 힘들게 착용하긴 했어요
요령이 없어서 무식하게 끼웠는데 착용법은 블로그 검색을 좀 더 해봐아겠어요ㅎ
처음에 물에 담그니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멍ㅡ하게 있더니
좀 적응됐는지 욕조 벽을 발로 차면서 뒤로 슝ㅎㅎㅎ
친정엄마도 첨에는 애기 목 졸리는거 같다, 불안하다 하시더니
애가 신나게 노는 모습 보시고는 잘샀다고 난리난리ㅎㅎ
물과 친해지도록 하기 위해서 구입했는데 암만 생각해도 잘 산거 같아요^^ 더구나 10% 할인할때ㅎㅎㅎㅎ
아이도 어른도 모두 만족한 상품입니당ㅎㅎㅎ

아기 50일때 처음 사용했는데 정말좋아해요
진작 사서 놀아줄걸 하는 아쉬움까지 들었어요
아기 목과 닿는 부분에 가재수건 해줄까 했는데
부드러워서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되겠더라고요
튜브도 제가 생각한것보다 단단?튼튼해서 안정감
있고 좋았어요


아가가 좋아하네요~~혹시나 울어서 못 쓸까봐 걱정했는데
착용할때만 잠시 찡찡거리기만 했어요.
물에 둥둥둥 ~~ 좋아요


아래 제품들도 한 번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