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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나라 창문 무점착 암막시트지

e632p 2021. 3. 3. 08:00


시트나라 창문 무점착 암막시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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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상태: 양호
- 옵션선택: 100✗300 cm

➲ 사용후기(첨부사진 참고)
- 취급 / 깨짐 / 습기 주의 표기가 있어서 안전하게
배송 되었습니다.
- 포장에 흠집이나 기스가 없고, 겉 표면에 약간의
반짝임이 내포 되어있는 상품입니다.
- 뒷 면에 눈금자 표시가 있어서 한 번에 시공하기
편리합니다.
- 코팅지(겉 포장 비닐)를 쉽게 벗겨 사용가능하며,
빛을 완벽하게 차단해줍니다.
- 두께는 보통 시트지 두께와 동일하며,
공업용 커터칼이나 일반 가위로 자르거나 오려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무점착 시트지는 양면 테이프를 함께 사용하시면
깔끔하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 4/15일자 ‘오공 초강력 폼양면 테이프 백색’
후기 참고❗️)

➲ 총평
- 대 만족, 별 5개 만점 ✔️
제대로 효과 본 암막 시트지네요 ✔️
- 이사 갈 때를 생각해서 무점착 암막 시트지로
구매하게 됐어요^^ 양면 테이프랑 함께 사용하니
떼었다, 붙였다도 흔적없이 너무 편하네요!
집 창문이 큰 편이라 늘 중간 문에 빛이 반사돼서
낮에 눈이 너무 부시더라구요..
요즘 이 상품 덕에 저희 집 냥이도 낮잠 자느라
정신없습니다~ 적극 추천드려요..! ★

비닐 포장에 박스포장까지 되어 오고
2개 주문했는데 각각으로 왔어요

구겨짐이나 찍힘이 하나도 없고 상품 상태 아주 좋았습니다

옷방을 오픈 행거로 하려고 보니 암막이 필요해서
암막커튼, 스크린 알아보다가 암막 시트지로 결정했어요

여자 혼자서 충분히 작업 가능하구요 (총 1시간 소요 ㅋ )

뒤에 필름지를 떼어야하나 말아야하나로 고민하는 시간이 좀 있었어요 ㅎㅎ

1 창문을 깨끗한 물수건(물티슈)로 닦고 마른걸레로 한번 더 닦음
2. 암막시트지를 창문에 대고 가로 세로 사이즈 측정
3. 측정 사이즈보다 여유있게 재단
4. 붙일 곳에 분무기로 물을 충분히 분사 (이때 물에 퐁퐁 섞어서 뿌리면 잘 붙고 오래 가요~)
5. 시트지 뒤에 눈금있는 필름을 제거하고 위쪽부터 부착
6. 시트지 부착시엔 마른 걸레로 공기를 빼주면서 부착하세요
아래로 걸레질 할 경우 위쪽이 딸려 내려오기 때문에 양 옆으로 하시는걸 추천해요
7. 사이즈에 맞게 칼로 자르기 ( 창문 실리콘 같이 자르지 않게 주의하세요)

디테일한 설명이 없었어서.. 혹시 처음 도전하는 분이 계실까하여 적어봤구요~

낮 1시에 이정도라니!!! 아주아주 대만족 입니당 +_+

이 암막시트로 빛을 잃었습니다
햇빛이 넘나 강한 집이라 아침에 자동으로 짜증나서 깨는데,
암막커튼을 사자니 어차피 1년마다 이사갈 원룸이니 오버인것 같고 하여 이걸 샀는데
받고 나서 창문에 대충대충 붙이고 잔후
480시간동안 잠을 계속 자고 있습니다.
아침인거같은데 밤입니다.
지각 2번함..

빛이 없어요 빛이
한줌의 빛도 안들어옵니다
게다가 실내온도는 또 자연스레 내려가고
유리창에 붙이고 한달 지났느데 혹시나 나중에 뗄때 막 가루가 되어 붙어있는것은 아닌지 하며 살짝 떼어보니 그냥 스르륵 떼어져요
요즘 세상에 보기싫은 사건이나 사람들 많은데 남은 짜투리를 눈에도 붙이고 다녀야겠어요
사장님 번창하세요

2021.1.23 추가
뜨거웠던 8월여름에 붙이고 눈보라치는 겨울을 나고있습니다
붙여놓은 그대로 잘 붙어있고 빛차단,점착성은 진짜 굳입니다
문을 다 닫으면 빛이 0%들어오니 아침에도 밤같아서 지각도하니 요즘은 10cm정도 빛들어오게하고 잡니다 구매추천드림

너~~~~무 만족해요
5개월된 아가가 해만 뜨면 바로 기상이기도 하고.. 신랑도 야간일 할때가 있어 낮에 잘때 안대하고 자면서 힘들어했거든요~~ 암막커튼을 할걸 후회하다가 내년에 이사갈거라 다시 암막커튼을 맞추기가 아까워 암막시트지를 구매!
원래는 암막 시트지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신세계
정전기 방식으로 하는거라 겨울에 뾱뾱이 붙이듯~ 창문에 물뿌리고 붙이면 끝^^ 재단하는게 힘들긴하네용ㅋㅋ 저는 붙이고 칼로 잘랐는데 삐뚤빼뚤ㅋㅋ 붙이기전에 크기에 알맞게 재단하시고 한번에 붙이시는걸 추천~^^ 그래도 시트지에 눈금이 있어 자르기도 편하고요! 혼자서 뚝딱 15분? 만에 안방 창문 완성했네요^^ 다붙이고나니 진짜 암흑이에요~~ㅋㅋㅋㅋㅋ 방문닫으면 완전 깜깜.
밤되도 배란다에서 들어오는 빛에 방은 덜 어두웠는데 완전 창문없는 화장실처럼 깜깜하네요^^ 너무 만족!!
신랑도 이제야편히 잘 수 있겠다고 너무좋아하고ㅋㅋ
애기도 조금더자네요^^
고민하시는분들 냉큼 사세요오~~ 저는 두개샀는데 안방창문 붙이니 한개가 남았네용 ㅋㅋ 남은 한개는환불하려다가 나중에 떨어지거나 다른곳쓸일있으면하려고 그냥 가지고있게요ㅋㅋㅋ

만족합니다 상품평 중에 하루만에 떨어져서 다시 붙였는데 3일만에 또 떨어져서 테이프 붙였다는 글이있어서 좀 걱정했는데 저는 잘만되네요 ㅎㅎ 여자가 혼자하기도 쉽고 간단해요
일단 분무기로 물방울이 커다랗게 맽힐정도로 뿌리고 암막스티커 안에있는 투명스티커? 그거때고 유리에 대충 맞추고 일단 중간부터 손으로 붙이고 끝부분을 각잡아서 붙인다음 칼로 튀어나온 끝부분자르고 카드로 안에 기포 긁어내는데 암막 스티커가 거칠거칠해서 카드가 갈려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한게 자 ㅋㅋㅋ
자로 긁으니까 속 시원하게 기포 잘 빠지네요.
기포는 암막스티커를 붙인 반대편 유리를 보면 알기 쉬움.
이게 단점인게 반대편을 못보는 위치의 유리창이면 감으로 해야함. 검은색이라 큰 기포아니면 만져도 티가 안나서 ...ㅋㅋㅋ
겨울에 땀도 빼고 아주 만족스럽게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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