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바닐라라떼

e632p 2021. 3. 3. 12:28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바닐라라떼






원래는 맥심만 먹고 있었다

집에 사둔게 160개짜리 였는데 그것만 먹을려고 하니깐

너무나도 지겨웠다.

그렇다고 밖에 나가서 먹는 것도 테이크아웃

차를 타던지 아니면 대중교통을 이용할려고 해도 들고 먹을 수 없으니

오롯이 집에서만 먹어야 하는 것이다.

근데 욕심이 지나친 건지 같은 것만 먹으니 질리는게 아닌가?

그래서 조금은 변화를 주고자 조금 싸게 팔 때 연말 선물로 구입을 하였다.

더블샷도 같이사서 먹을려고 했는데 그것까지 사면

집에서 쫒겨날꺼 같아 50개짜리 한개만 샀다.

유통기간도 넉넉하고 그전에는 다먹을 수 있을 요량이니 걱정은 없다.

하나 주의사항

생각보다 덜 달다.. 원래 먹는 잔에다가 물 넣어서 하니 밋밋한 맛

옆에 설명을 읽어보지 못했다. 100ML에 타먹어라..

종이컵용이다. 종이컵이 100~120ML정도 되니 그안에서 타먹으란 얘기다

텀블러의 양은 350ml정도가 되니 한번에 3개 정도는 타야 하나 타먹는 양이 된다.

이러다보면 금새 50개는 동이 날꺼 같다.

그래도 밖에서 먹는 맛을 집에서 느끼는게 어딘가??

지금은 거기에 초점을 맞추고 살 뿐이다.

구입일
2021.12.26
유통기간
2022.0618


진하게 먹고 싶으면 물은 조금만해서 먹자

재구매
가까운 시일내에 구매가능성이 매우 높다. 여러가지 맛이 있으니 바꿔가면서 먹을듯하다.

◆구매 이유.
근데 우연한 기회에 이걸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집에 전자동 커피머신이 있거든요.
그래서 살까말까 조금 고민하다가, 어차피 저는 달달커피 좋아하니, 아메리카노 좋아하는 신랑이 집에 커피머신 사용하면 되니까, 그냥 한번 사봤어요 ^^;


◆사용 후기.
맛있어요.
집에 커피머신으로 원두 갈아서, 바닐라시럽 넣고 먹을때 많은 사람인데요.
이 가루 바닐라라떼도 너무너무 맛있네요 ㅎㅎ ^^; ㅎㅎㅎ
달달하니, 달달한 커피 좋아하는 분들은
만족하실 맛 같아요.
저렴이 커피맛 아니고요.

일반적인 가루커피 1봉지보다
내용물 가루양은 많아요.
근데 물 양을 생각보다 조금 넣어야 맛있어요.
조금이라도 물 양이 넉넉해지면, 저는 맛이 별로더라고요.
그래서 물 양만 조절 잘하면, 아주 맛있는 커피고요.

부드럽고, 진하고, 달달구리한 맛있는 커피라서,
만족합니다.. ^^



◆만족도.
구매 만족하고, 재구매 생각 있습니다.
별 5개 체크하고, 주변에 추천할수 있겠는 제품입니다.. ^^

*루카스나인 바닐라라떼 재재재구매*
저는 커피 맛을 잘모르지만 루카스나인 시리즈는 다 맛있고 좋더라구요. 라떼, 밀크티, 돌체 등등 먹어본건 다 좋았어요. 근데 이 바닐라라떼는 아빠가 좋아해서 떨어지지 않게 꾸준히 구매중입니다. 마트보다 저렴하고 하루만에 집앞까지 배송해주는 쿠팡에서 구매하지 않을 수가 없죠! 지난번에는 70개짜리 구매했는데 이번에는 50개짜리가 할인하네요. 그래서 바닐라라떼 50개입 만이천원에 구매했어요.ㅎㅎㅎ

*루카스나인 바닐라라떼*
1. 상자에 포장 되어 있고 입구만 살짝 뜯으면 하나씩 꺼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2. 유통기한: 상자바닥과 개별포장지에 표기되어 있어요. 2021년 12월 29일까지이니 1년반정도 남았습니다.
3. 영양정보: 한봉지 75kcal,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은 없는데요. 포화지방은 있네요.
4. 무지방 우유,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 추출액으로 부드러운 바닐라라떼!
--바닐라라떼는 달콤한 향이 열일합니다. 가루에서도 느껴지지만 커피로 마실때 끝내주죠! 그리고 우유거품으로 라떼의 깊은 맛까지!

*바닐라라떼 2배 즐기기*
1. 기본: 따뜻한 물 100ml에 깊고 부드럽게 즐기기
2. 여름철 아이스로 즐기기 : 그냥 전 시원하게 마시고 싶었어요. 그래서 제맘대로 아이스제작 들어갑니다. 물론 카페처럼 양은 많지 않지만!
1) 스틱 한봉지 컵에 따르기
2) 뜨거운 물 진짜 쬐금 넣기 : 저어서 가루 녹이기
3) 냉수 쪼금 추가하고 얼음 넣어 젓기
4) 아이스바닐라라떼로 즐기기

완전 맛있네요! 따뜻해도 시원해도 맛있는 루카스나인 바닐라라떼♡

늘 친정엄마 드리려고사요.

저는 라떼를 좋아하지 않아요.

친정엄마가 좋아하시는데,
한번씩 생각날때나
명절에 사서 드려요.

보통은 핸드드립커피 드시는데
달달한거 땡기면 이거 드시는걸
좋아하시네요.

저는 노란색 국민 믹스커피가 좋아요.ㅋㅋ

이건 제 입맛엔 느끼한데
엄마는 부드럽고 달달해서 좋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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