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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USB 3.1 Flash Drive BAR Plus

e632p 2021. 3. 4. 04:09


삼성전자 USB 3.1 Flash Drive BAR Plus






저렴한 USB를 사용하다가
저장해놓은 파일들이 모조리 깨지고
복구하러갔으나 불가하다고하여
이번에는 믿음가는 삼성으로 주문 했어요~



오~~
받자마자 뽀대난다~^^
외관이 번쩍번쩍 하면서 간지나고 ~
무게감도 다른 USB보다 무겁네요~
아주 튼튼해서 맘에 쏙 들어요~~



칩부분을 딱 감싸고 있는데
이부분 또한 튼튼하고 파일손상없을거 같아요~~



주위에서 돈좀 더주고
삼성꺼로 사라고 했는데
받아보니 딱 알겠더라구요~^^



고리부분이 있어 키링에도 걸수 있어서
분실걱정도 없을듯 해요~


무게감이 있는데
튼튼한 기분이 들어서
완전 만족한답니다~^^

아빠의 기존 USB가 고장이 나서 새로 구매했어요.
기존에 쓰던 USB는 샌디스크 USB 64기가 짜리였는데
고장난 USB를 복구센터에 가봤더니 복구 비용이
만만찮게 나왔고, 딱히 중요한 자료도 아니어서
그냥 새로 구매하는 게 좋겠다 싶었죠.
이번에는 삼성 USB 64기가 짜리로 구매를 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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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결과부터 말하면 넘나 만족!!! 대박 만족!!!♥
USB가 되게 급했는데 배송이 빨라서 진짜 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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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USB가 묵직해요. 메탈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일반 USB보다 꽤나 무거운 편입니다.
샌디스크랑 비교했을 때 확실히 삼성께 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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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진짜 말이 필요없죠.
세련된 디자인... 넘넘 맘에 들어요. 진짜 넘 이쁩니다:)
고급스럽고 무엇보다 엄청 튼튼해요.
USB입구도 튼튼, USB바디도 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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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를 허브에 꼽고 바로 실행해 봤더니 인식 속도도 빨라요. (3.1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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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한 가지 단점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가격이 아닐까 싶어요.
이건 삼성이라는 브랜드 때문이겠죠.
그리고 두 번째 단점이라고 한다면,
USB의 바디가 메탈이라서 기스에 약할 것 같아요.
조심하게 써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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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결과적으로는 넘넘 만족하는 USB입니다.
재구매 의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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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일자 : 20년 9월 23일
✅ 받은 일자 : 20년 9월 24일
✅ 구매 가격 : 23,610원

휴대폰이나 pc, 노트북 등
사진이 여기저기 흩어져서 용량만 차지하니 아예 usb에 정리하려고 구매했어요~!

샌디xx제품으로 살까 삼성으로 살까 고민하다가
제 눈엔 요 제품이 더 눈에 띄기도 했고
이쁘니깐~~! 요걸로 택했어요!

그리고 제일 컸던건
용량이에요~
128gb라고 해도 용량이 살짝씩 모자르잖아요
그런데 삼성꺼는 타 브랜드에 비해서 같은 128gb여도 용량이 더 많더라고요~ 그래서 요걸로 택!

일단 속도가 3.1이다보니 큰사진파일도 빠른 시간에 옮겨져서 좋았고,
파일을 잘 보관해준다니 신뢰가 업업~~!

직접 받아서 만져보니 그립감도 좋고
촉감이 너무 좋아요 ㅋㅋㅋ 맨들 맨들한게 만져보셔야 알듯요!
usb꽂을때 뻑뻑하다는 분도 계셨는데
저 역시도 뻑뻑했습니다..ㅋㅋㅋ
꽂는데 좀 힘이 들어가긴해요.

그래도 사진 웬만한건 다 옮겼고.. 이제 노트북에 있는거만 옮기면 되는데 귀찮아서 아직까지 안하고 있다늉.,.ㅎㅎ

쨋든 usb구매하시려고 고민 중이신거면
삼성 요 제품 강추합니다~!

장점 : 디자인 예쁨. 속도 빠름. 포장이 훌륭함. 삼성임.
단점 : 비쌈. usb가 잘 안들어감

<상세>
가격 : 동일성능대비 가격이 20퍼센트 정도 비쌉니다. 삼성이니까 그정도는 감안하고 샀습니다.

포장 : 타사 제품과 다르게 가위질 표시 돼 있는 부분을 자르면 정말로 편하게 제품을 꺼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사실 포장부분에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디자인 : 덧없이 깔끔하고 날카로운부위를 어느정도 디자인에 크게 타협하지않는선에서 라운딩 처리돼있고 열쇠고리에 달아서 쓸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으면서 동시에 구멍이 촌스럽지않은 3D형태로 가공돼있는점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또, USB 툭튀를 숨기지않고 툭튀 그자체를 디자인으로 만들어낸점이 독특하고 좋습니다.

속도 : USB3.1을 지원하기때문에 확실히 빠르긴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2.0버전은 속도가 정말 답답합니다

끼울때 : 엘지 그램노트북 USB포트에 박을때 뭔가 겨우겨우 들어가는 느낌이었고 아수스 게이밍노트북 USB포트에 박을때는 노트북파손이 우려될정도로 빡빡하게 힘으로 밀어넣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주의점 : 주머니나 보관함에 휴대폰액정이나 기스에 치명적인 물건들이랑 같이 보관하면 기스가 단단히 박힐수 있으니 주의해야됩니다. 모서리가 액정시점에서 날카롭습니다.

영화 저장해서 아이들 보여주려고 구매했어요.

●128기가
●27,550원. 로켓배송
소톱깎기 보다도 작고, 비슷하게 생겨서 손에 잘 잡혀요.
컴퓨터에 끼울때 뻑뻑하다는 리뷰 봤었는데...
저는 잘 들어가고 잘 빠져요.
한번 넣었다 뺏더니...바로 스크래치 났네요.

●어린이 영화 30편 저장 했는데....반도 안 찼음.
용량은 크고, 크기는 작아 만족합니다^^
●컴퓨터에 usb 꽂으니 진짜 빨리 읽어요.(용량 적은 다른 usb는 읽는데 확실히 늦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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