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 분리수거 배접 비닐 봉투 60L 200매

탐사 분리수거 배접 비닐 봉투 60L 200매

재활용 봉투의 선두주자 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기존에 검은색 봉투를 사용했었는데, 안의 내용물도 보이지 않고

크기가 옆으로 넓은 편이라 애매 했는데 이 제품은 다 괜찮네요!

배송 : 5점

로켓와우니까. 로켓와우 안쓰시는 분들은 써보세요 너무 좋아요

포장 : 5점

비닐이 박스에 담겨오다니...지금까지 여러 비닐을 구매했지만 처음 있는 일이네요

두께 : 3점

막 튼튼해 보이는 비닐은 아닙니다. 얇아요. 안에가 좀 비추고 그래요

하지만 전 안의 내용물을 확인 할 수 있는 봉투를 원해서 딱 좋아요

근데 조금만 더 두꺼웠으면 좋겠어요. 얇아서 튼튼한 맛은 떨어집니다.

크기 : 5점

50L 쓰레기 봉투를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딱 그정도? 되는거 같아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면 다 차는거 같아서 그때마다 내놓으려구요

수량 : 5점

일주일에 한번 내놓는다고 하면 200주 쓸 수 있네요.

한 4년 이상? 쓰겠네요. 가격은 저렴한데 너무 수량이 많아서 ㅋㅋ 좋아요!

아쉬운 항목 :

비닐이 200장이 접혀서 박스에 담겨져 있어요, 근데 꺼내다 다른 비닐도 같이 꺼내지고 그래서

금방 어질러질거 같아요. 비닐이 끈같은걸로라도 다 묶어 있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한장 씩 뜯기도 좋고, 정리도 쉬울 것 같아요.

총평 : 5점

좀 약해보이긴 하지만 무거운거 넣고 그럴 거 아니면 괜찮을 것 같고

내용물이 좀 보여서 확인하기 쉽고

가격 싸고, 수량 좋고, 배송 좋고

방마다 쓰레기통을 비치해두고 보이는 즉시 치우는 스타일이라서,
쓰레기통에 사용하는 용, 분리수거용 봉지를 쟁여둡니다.

기존에 동네 마트에서 구매한 20L 봉지를 사용했는데요.
집 인테리어를 바꾸면서 대대적으로 필요해서 60L인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어 재구매각입니다.


1. 패키지
- 상자 패키지 안에 비닐봉지만 콤팩트하게 꽉 들어있습니다.
- 비닐봉지가 길어서 가래떡 뽑아내는 느낌으로 길게 쭉! 뽑힙니다.
- 패키지 입구에 긁혀서 비닐이 찢어진다는 후기를 봤는데, 저는 멀쩡히 잘 뽑혔습니다.
>> 만약에 불편하면 걍 봉지 뽑는 입구를 더 넓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제품 자체 특징
- 다른 60L 봉지와 비교하니 크기는 같습니다.
>> 60L 감이 안 오는 분을 위해 설명하면, 옷방에 있던 두꺼운 겨울 니트 17개를 넣어도 넉넉합니다.

- 적당히 찢어지지 않을 정도의 얇은 얇기를 가진 봉투라서 좋습니다.
>> 제가 정리하면서 무자비하게(?) 재사용을 했는데, 두께에 비해 잘 안 찢어지더군요.

- 비닐봉지를 만지면 묘하게 손이 뻐들뻐들해집니다.
- 물건을 많이 담거나 잡아당겨보면, 비닐이 질깃질깃하게 늘어납니다.

3. 5일 사용 시점
- 5일 동안 봉지 1개를 사용했는데, 활용도가 좋아 사용할수록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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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비닐 이것저것 써 봤는데 쿠팡 브랜드 있어서
구매해 봅니다. 단단하고 컴팩트한 박스에 200장의 비닐이
잘 접혀 있습니다. 비닐이 크게 뚜껍거나 튼튼하진 않지만
분리수거를 한답시고 비닐을 낭비한다면 환경에 이롭지
않게 되겠지요~ 오히려 얇아서 더 좋다는 생각도 듭니다.

비닐이 길게 접혀있어서 한장씩 쏙~쏙~ 잘 빠지구요
박스 디자인도 괜찮아 아무데나 툭 던져 놓아도 괜찮습니다.
비닐이 너저분하게 걸려있거나 한것보다 박스에 정리되어
있는게 제일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긴 모양의 비닐을 펼치면 밑 부분이 접혀서 둥그런 풍선
같이 모양이 부풀어 오릅니다. 40리터 일반 부직포 분리수거
함에 넉넉하게 잘 맞는 사이즈입니다. 4인가족 기준 2-3일
에 한번씩 분리수거를 하는데요~ 양이 많아 위로 조금
차올라도 봉지 윗부분을 잡고 가면 넉넉하게 잘 들어갑니다.
다만 날카로운 플라스틱이나 손톱에 긁히면 바로 찢어지는
대참사가 발생합니다. 살살 조심히 다뤄야 한답니다!

조금 얇지만 분리수거용으로만 사용하신다면 크게 무리 없고
접혀 있어서 정말 편안하고 지저분하지 않아 추천합니다!

200장 만원정도 가격에 가성비 좋습니다.
9,490원 구매완료!

재활용쓰레기용 비닐을 재활용 비닐로 사용하고
버렸었는데 요즘 마트고 가게고 비닐 사용을
안하다 보니 구하기 어렵네요
비닐을 사용 안하고 싶지만....
쓰레기는 버려야 하고
쓰레기를 버리려고 비닐을 구매하는 아이러니란...
마침 좋은 가격에
얇지만 200장이나 되는 비닐을 찾았네요
아랫부분이 넓게 접착된것이 아니라
바람을 넣으면 아랫부분이 밥통처럼 둥근모양이 되네요
오랫동안 잘 사용하겠어요

봉투도 역시 국산이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애들이 같은 거라도 조금더 튼튼할떄가 더 많으니까요!

배접형태라는건 아래부분이 동그랗고 넓게 형태가 되어있다는건데, 확실이 동그랗다 보니까 쓰레기 넣을때 더 많은 양이 한번에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으로는 형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곽티슈 모양으로 뽑아쓰는 형태라 한장씩 차곡차곡 나오기 때문에 보관이나 사용할때도 정말 편합니다. 집어디에 놔두어도 공간차지가 거의 없고 봉투만 쌓여있는것 보다는 미관상에도 좋아 보입니다.

집에 생활쓰레기들이 조금씩 조금씩 많이 나오는데 항상 비싼 봉투를 쓰고 갈아서 버리기엔 비싸잖아요! 그럴때 좋습니다. 비닐은 얇은 편이라 너무 욕심내시면 찢어질 수도 있습니다 정말 쓰레기 용으로만 쓰시는거 추천드리구요.

이가격에 큼직한 크기와 대용량의 200 매수까지 정말 오래오래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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