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케어리브 멸균반창고 50p
일동제약 케어리브 멸균반창고 50p





손에 습진등
겨울철에 갈라짐이 있어서
너무 아프고 불편해서
사용하던게 생각이나서
이 케어리브 써보고는
다음부터는 비닐 재질 같은 밴드류는
손이 가질 않더라구요
이왕 붙이는거
오래 붙일 수 있고
아프지 않고 접착력때문에
끈적거리는것 걱정안해도되고!
비닐재질의 흔히 얘기하는 대일밴드같은것들은
더 물이 닿으면 안좋은 느낌을 받았어요
계속 손도 불어있고
상처는 안나고
그렇다고 물을 안만지고 안쓸 수도없고
물이나 시간이 지나면
자꾸 떼어지려고하고
한쪽만 붙어있는 경우들이 많고...
아이들은 특히 잘때
어디로 갔는지 모르고
일어나고보면 이불에 붙어있거나
어디 없어지거나;;;
이젠 그런 비닐류의 밴드들은 신뢰가 가지 않아요 ㅋㅋㅋ
케어리브 반창고는 한번붙이면
걱정할게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물을써도 금새 마르는것 같고
신경이 쓰이지 않고
답답함이 없어요 우선!
답답한게 없어서 감아두고 이틀정도 그냥 둬도
약은 스며들고 없겠지만
상처부분이 보호되어서
잊고 그냥 붙이고 있기도 한답니다 ㅋㅋ
접착력이 좋은데
쎄 보이지는 않거든요
말랑말랑하고
재질도 보송보송 까스르르하고 해서
얼마나 힘이 있겟나 싶은데
붙여보면 안답니다!
아이들도 좀 심한 상처나 큰 상처에는
잘라쓰는 밴드류 붙이고 그 위에 이거 붙여주면
움직임 걱정없이 오래 붙일 수 있답니다.
잘라쓰는 밴드도 모서리부분부터
말리거나 뜯어지기 시작하면서
지저분해지곤 하는데
그 모서리부분을
케어리브 반창고로 마무리를 잘 해서
붙여두면 계~속 붙일 수 있어요
그 잘라쓰는 밴드들은
그 안에 진물이 상처의 약이 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너무 자꾸 갈아주면
뜯어내면서 더 아프기만하고
그래서 시작해봤는데
아이들 상처에 잘 나아서 좋아요
비닐류 밴드들은
약을 좀 넉넉히 발랐다 싶으면
잘 붙지않고 밀리거나 안붙어서 다시
약을 조금바르고 주변을 닦아 밀리지 않게
정리 후에 붙여야하는데
이 밴드는 약을 좀 넉넉히 발라도
밴드 접착부분들끼리 잘 붙어서 잘 고정이되는 느낌이에요
그걸 느끼고나서는 번들번들
빤짝이는 밴드들은 안쓰게 되요~
손 마디마디 비닐류 밴드들은
참 불편한데
이 반창고는 살살 감아주면
두께도 얇고 자기가 스스로 잘 자리를 잡아서
저는 무조건 이 밴드만 사용중이랍니다.
하나사용할때마다
참 좋은제품이다~ 하면서 사용하는데
뜯으면서 놓치거나 잘못 뜯어서
말아 버리지 마세요 ㅋㅋ
너무 아까워요~~
그래서 아이들도 붙여줄때 제가 잘 붙여주고 있어요
혹시 잘못뜯고
"엄마!!!!!! 이거 붙어버렸어요!!!!!"
이럴까봐 아까워서 안되요 안되
가격은 좀 있지만 그 가격 이상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제작제품은 아니지만
50개 용량으로 넉넉히 들어있어
일반 밴드 박스크기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엄지손가락 한마디정도 두께로 두툼하게 되어있구요
엄지 검지손가락 [ ㄴ ] (니은) 손가락 만들면
그정도 크기감이라고 보시면 되요^^
떼어내고도 끈적거림없고
물에 닿아도 걱정없고
잘 붙여놓으면 떼어짐 걱정은 거의 없는상품이라서
앞으로도 잘 사용할 생각입니다!
밴드의 크기는 M 사이즈로
중형이라고 되어 있고
흔히 쓰는 검지손가락정도의 길이,크기정도의
일반밴드사이즈입니다~
좋은 밴드입니다!!!


다음 상품들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