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퐁 한글카드 120
핑크퐁 한글카드 120





아이가 이제 24개월로 들어가는데
TV를 너무 봐서 그런지
사물이나 동물들의 이름을
아직 잘 인지하고 있지 못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양이 무지많네요~!!!
상어가족을 좋아해서
핑크퐁으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사물, 동물들의 그림이
실사라서 더 좋은거 같구
색도 선명하고 알록달록해서
아이가 좋아합니다.
여러개 꺼내놓고 유심히 보기도 하네요.
아직은 구성중에 탈것을 젤 좋아하긴 하지만
크면서 더 많이 보겠죠?? ㅋㅋ
아이가 일부러 구기는 것도 있어서
잘 구겨진다기 보다는 구겨지는 종이라
어쩔 수 없는 것 같구요
그래도 잘 찢어지진 않아요
구겨진거 다시 펴서 다같이 꽂아두면
좀 펴지는 것도 있으서
아이가 막 가지고놀게
두는 편이에요~
장수도 많아서 한두장 버려져도
티도 나지 않습니다. ㅋ
매우 만족합니다.


돌 지난 아기의 읽기 독립을 위하여(?!?!?!)
한글 카드를 샀어요
다른 제품 보니
너무 촌스러워서 ㅠㅠ
쓰고싶지 않아서
알아본 결과가 요거 ㅋ
색감도 너무 이쁘고요
주제별 분류 태그도 너무 예쁘네요!
아직 멀었지만,
제가 어릴 때 빨리 한글을 떼서
지금도 독서가에요.
우리 아이도 자주 노출시켜서
엄마처럼 책 좋아하는 아기로 크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샀네요!
아들 36개월에 읽기독립하자!!!!!
라고 엄청 큰 기대를 하고 있네요!
이 카드와 함께
세상에 호기심이 많은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아기 15개월쯤 사서 3개월이 지난 지금 18갤입니다
아기가 뽀로로보다 핑크퐁을 더 좋아해서 고민없이 구매했어요
플래시카드를 일찍사서 일찍 노출시켜주면 좋다고 해서 수시로 보여주고있어요~
처음에 샀을땐 몇번쳐다보다가 관심없어했는데 요즘엔 쫙~펼쳐놓고선 이것저것 골라가며
유심있게 잘 보고그래요~ 아기 장난감이나 교구는 처음에 관심없다고 괜히샀다..이런생각을 하면
안될것 같아요 다 때가 있어서 처음엔 관심없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한두번 더 보게되고 갑자기 잘 가지고 놀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장난감을 사도 섣불리 괜히샀네..이런생각 안해요~^^육아하다보니 노하우가 생긴다고 하는게 이런거 같아요^^
그림도 아기자기 귀엽고 무엇보다 단어만 딱 쓰여있는게 아니라 스토리가 같이 기록되어있어서
문장으로도 연결이 되니 좋은것같아요 뒷장에는 한글단어와함께 영어로도 써있어서 여러모로 활용도가
참 높은 카드같아요~
재질도 이정도면 탄탄하게 좋은 재질이구요~
한가지 단점은 카드를 담고있는 케이스가 너무빨리 찢어진다는거예요...처음엔 한쪽만 찢어지더니
모서리 네쪽이 전부다 찢어져서 뚜껑이 안물려서 잘 안닫혀지네요ㅠㅠ 아기가 가지고 노는거라 오래잘보존하고싶어서 테이프로 한번더 붙여줬는데 그마져도 또찢어져 버렸어요ㅠㅠㅠ 이제는 그냥 잘 안닫혀진상태로 그냥 둔답니다ㅋㅋ 그거빼면 너무 좋은 플래시카드같아요^^

단어카드 구매할때 우선순위로 생각한 것이
그림이 실사일것, 최신 그림일것
이 두가지를 신경썼어요
핑크퐁 낱말카드는 티비나 유모차 같은 것이 실사중에서도
제가 찾아본 카드 중 제일 우리딸이 자주 본 최신 버전 제품이었어요
말문이 트이기 시작할때 들여준거 같은데
정말 하루종일 갖고 놀고 보며 좋아했어요
지금은 모서리가 너덜너덜 한 수준이라는ㅋㅋ

아이가 25개월
입이트여서
요즘 뭘해줄까하다가
단어카드 여러개 보다 구매했는대
내용도 알차고 좋네요
정리하기도 편하고
카드도 적당히크고 갯수도많고
만족스러워서 조카애도 하나 더 선물해줬어요


아래는 비슷한 상품들입니다




